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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주점
25-12-04 16:06https://www.dt.co.kr/article/12032480?ref=naver

미미썸의원 진주점이 고도화된 안티에이징 시술이 가능한 ‘울쎄라피프라임’ 신규 론칭을 앞두고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.
울쎄라피프라임은 기존 울쎄라를 기반으로 한 업그레이드형 고강도 집속초음파(HIFU) 리프팅 장비다. 초음파 에너지 전달 구조와 핸드피스 개선을 통해 기존 울쎄라 대비 에너지 주입 속도와 안정성, 편의성이 강화된 버전이다.
실제로 기존 울쎄라와 비교했을 때 울쎄라피프라임은 샷 속도가 향상되었기 때문에 전체 시술 시간이 줄어들었다. 에너지 전달 최적화 설계 및 시술 중 불편감 완화를 위한 구조적 변화가 이뤄졌으며, 핸드피스 사용감까지 개선됐다.
미미썸의원 진주점은 이와 같은 울쎄라피프라임 도입으로 진주 최대 규모의 리프팅 및 안티에이징 장비 라인업을 갖춘 피부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.
울쎄라피프라임을 비롯해 슈링크, 리니어지와 같은 HIFU 기반 리프팅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, 인모드나 덴서티, 써마지와 같은 RF 기반 리프팅 장비도 갖추고 있다. 또 극초단파 기반 리프팅 장비인 온다리프팅까지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에너지 방식의 리프팅 장비 조합이 가능하다.
특히 미미썸의원 진주점은 여러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개인의 피부 두께, 탄력, 부위별 특성에 맞춰 장비를 선택하는 등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. 특정 장비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‘HIFU+RF’나 ‘HIFU+극초단파’ 등 장비간 조합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.
미미썸의원 진주점 박혜연 대표원장은 “신규 도입하는 울쎄라피프라임은 기존 울쎄라 대비 통증이나 시술 효율성 면에서 더욱 개선된 장비다”라면서 “울쎄라피프라임 외에도 슈링크, 리니어지, 인모드, 덴서티, 써마지, 온다리프팅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맞춤 시술을 진행 중이다”라고 밝혔다.
이어 “이들 장비는 HIFU, RF, 극초단파 등 에너지 방식이 다르며 그 특성 또한 다르다”면서 “단순 유행이나 가격만이 아니라 피부 두께·탄력·부위별 고민·목적에 따라 적합한 장비 선택이 중요하다”고 덧붙였다.
한편 미미썸의원 진주점은 12월 11일 울쎄라피프라임 신규 론칭을 앞두고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.